담기와 덜기 웨이팅 후기 해화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일주서로 5855 1층 ⏰ 매일 10:00 - 24:00(23:00 라스트 오더) 📞 0507-1436-5150 ⭕ 단체석, 주차, 예약, 남/여 화장실 구분 제주 카페 해화탕은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다. 해화탕은 제주의 자연을 목욕탕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표현한 카페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선... 2023-08-13 11:59:00
가슴 한쪽 비워둔다면 고려 후기인 1270년(원종 11)에 보수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1639년(인조 17)에 다시 쌓았으며, 1700년(숙종 26)에도 보수를 했다. 현재 이 제천단에서 매년 제천행사가 있으며, 전국체전 때는 봉화를 채화하는 의식이 열린다. 소사나무 천년기념물 502호 수령은 150년 참성단에서 건너다본 마니산 정상 그 뒤로... 2024-03-20 23:42:43
그레이시의 일기 ●♡● 영흥면 내리 1326-31 영흥도농어바위캠핑장 전화 ***-****-**** 010-8410-7711 휴대전화 ***-****-**** 010-8410-7711 편의제공 영흥도 농어바위캠핑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영흥도 농어바위캠핑장은 바다 앞으로 자리하고 있어 멋진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친구.연인 와 좋은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2024-04-04 23:09:00
사또와 노~올자....^^& 산행 후기글* 전 회차에 고생을 좀 해서 이번에는 어떨런지 많이 궁금했는데 결과적으로 다행이도 눈이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이번 부터는 상시 단속 구간을 피해서 좀 더 아래 지방부터 산행을 이어가기로 하고, 큰재에서 그 시작을 합니다. 그나저나 새벽 3시30분에 전화가 한통 걸려오는데 바피아선배... 2013-01-26 14:36:55
꿈★은 이루어진다. 삼거리에서 기도원 방향이 아닌 '동두천 6산 종주산행'의 진행방향인 '동광교' 방향으로 길을 이었다. 동광교를 목적지로 하고 길을 가다가 어느 지점부터는...역~마차산~보산역)을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2011-10-30 17:17:24
명山의 香氣를 찾아서~♬♬♬ 직벽으로 내리꽂는 계단타고 미끄럼 타듯 쭈욱내려 갑니다,, 솔향기 계단 끝지점에 도착하니 저밑에 삼거리 안부가 보입니다,, 이곳은 삼거리 안부인데 양쪽으로 이정표가 서있다 신선암봉을 않가고 하산을 하려면 내가 원하는 이정표를 따라서 하산 하면된다,, 솔향기 문경새재 트레킹 할때 보았던 쭈구리바위로 하산... 2019-12-19 16:26:00
가끔 떠나자!! 2.2 내리1.8km), 벤취가 있고 조망은 없더라 진행 중에 270.5봉 조망(우) 이곳(삼거리)에서 테행산 방향으로 좌틀, 현지 이정목상에는 조금전 225.3봉을 삼봉산제1봉이라고 표기했다 헬기장과 뒷편의 270.5봉 된비알에 산악오토바이가 다녀 커다랗게 홈이 생겼다 270.5봉(도상 삼봉산, 현지 지내산). 좌측 멀리 건달산이... 2020-11-13 16:13:26
초심으로돌아가자 /후기2그릇째/ 칠보산 기도원/ 2011.6.12 짙은 소나무향으로 심장을 씻기다 ♪ 내손님~ 내손님 우리 내손님~ ♬ ... 800님이 았어 우리가 행복한거 ... 아시죠? ㅋㅋㅎ~ ♪ C-TIGER 최성우~! 첨에는 다 그렇게 힘들단다... 그러나 훗날 니 세상이 될걸 모르느냐? 노력이 힘 이단다 !! ♪ 혹여 두바퀴에님 중딩 이기려... 2011-06-13 16:10:00
늘바람 매전면 내리) ※ 산행자료 : 국제신문 근교산&그너머 <808> 청도 부처산 ○ 산행시간 : 5시간 05분(GPS 14.9km) □ 산행일지 08:00 부산 진구 개금3동 집에서 출발(자가승용차) 내비게이션을 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로 맞추어 들어가다가 공터가 있는 남양리골쉼터에서 멈추었다. 09:22 남양리골 쉼터에서 하차 09:28... 2015-04-08 00:32:58
산마루에 걸린 노을 흔히 내리(동)에서 육화산으로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청도사람들은 '내동산'으로도 부른다고 덧붙였다.(국제신문 461회 기사 중에서) #28. 육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동창천과 들녘 #29. 653봉의 절벽. 수풀을 헤치고 나가야 발견할 수 있다. #30. 657봉에서 바라본 구촌리(龜村里)와 오례산성 #31. 오치령 갈림길 #32... 2007-12-26 21:39:37
살아가는 재미 산행후기] ◇ 서울에서 약 40km를 달려가 대성리역 2번 출구에 있는 주차장에 애마른 주차하고(주차비 무료) 대성2리 마을회관 방면으로 1.5km를 걸어간다.. ㅡ...깃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약4km로 긴 능선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르랑 내리랑 반복하면서 가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고 갈 수 있다. ㅡ 능선길에 둥글래... 2023-03-05 23:02:50
Beyond the Horizon 산행후기 세월은 흐르고 또 다른 봄이 내 곁에 찾아 왔다. 전날 동네 산행 형님인 산마을님과 각 소주 네병씩 한 후, 영롱한 눈망울로 잠에서 깨어 침대서 뒹굴거리며, '좋은 봄날 어디를 갈까?' 궁리하다가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할 겸 강화도 마니산에 가기로 했다. 마니산은 강화지맥에서 벗어나 있어 따로 다녀와야... 2019-04-02 16:45:00
산이 그곳에 있어 오릅니다.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별뫼산 전위봉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상당히 과장되어 무척이나 높고 험준한 직벽으로 보였는데, 실제로 들머리 해보니 뭐~~그닥.... 우람하진 않더라 ㅎ 아무튼 ... 버스정류장 바로 옆 마을길을 따라 마을로 향해 걸어 들어가면 약 100미터??정도에서 작은 삼거리가 나오면 좌측으로... 2020-11-30 16:54:20
jkp5732님의블로그 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2019-10-07 15:05:00
풍경속으로 교회기도원 매봉산 바로 옆.. 저 멀리 연대봉.. 개구멍을 통과해야.. 여기서 내려가면 간단할텐데도.. 내려와서 다시보는 매봉산 다시보는 매봉산-2 다시...분말그물버섯 예덕나무 산그물버섯 지네고사리 좀노란밤그물버섯 산행후기: 일욜, 푹 좀 쉬고싶은데.. 아내 성화에 떠밀려 대문밖을 나섰다. 택시를 타고... 2016-07-12 16:11:00
쌤국어 동안 내리 기도한 적이 없었던 듯해ㅠㅠ 자발적으로 1시간 틀어박혀 기도하며 하나님과 맞짱(?) 뜰 만큼 간절하고 절박하게 매달렸던 일이 크게 없었던 것 같고...뙇! 어둠침침하고, 조명이 은은해선지 분위기가 마치 중세 시대 기도원 같았어 나는 수도사가 된 느낌적인 느낌? 응, 아니야! 독서실 같은 칸막이 책상... 2022-01-26 11:27:00
Taylored Life 여행&라이프 등산 후기 동네 뒷산 수준 난이도라는 친구의 말과는 달리 생각보다 힘들었던 코스였다. 근데 진짜 예뻐서 가을 등산 코스로 완전 강추하고 싶어 블로그에 남겨본다. 일단 내가 갔던 코스는 함허동천 야영장 출발 → 함허동천 계곡길 → 마니산 정상 능선길 → 참성단 → 계단로 → 마니산 국민관광지 도착 마니산... 2023-10-11 14:06:00
바쁜 일상속에서 놓치기 쉬운 내 생각들을 잡아놓다 끼를 내리 굶었다 나는 금식을 할 때는 물 외엔 다른것은 먹지 않는 그런 금식을 늘 선택했다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가 생각해보면 끼니 금식은 길게는 40일씩도 해보았고 짧게는 일주일씩은 많이 했었으나 3일을 온전히 금식해본것은 20대 초반에 두 차례 정도였고 30대가 되어서는 온전히 금식을 해본기억이 없었다... 2022-09-29 13:14:00
대야성 백악기 후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흔적을 보존하고 있다. 금성산과 비봉산을 중심으로 타원형의 말발굽처럼 생긴 지형이 약 7천1백만 년 전에 분출한 백악기 칼데라(화산함몰체)로 밝혀진 것이다. 산중턱에는 용암과 화산재의 흔적으로 띠 모양의 암석층이 산을 둘러싸면서 연속적으로 둥근 고리 모양을 하고 있다... 2008-03-14 13:49:53
김활목사의 기독교 바로알기 예배후기를 쓰기는 곤란합니다. 예를 들자면 성남의 선한목자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였지만 글을 올리지 않고 버렸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째로, 예배와 찬양위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분당우리교회 예전과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감리교라서 장로교목사인 제가 조금만 잘못 평가를 하면 싸움이... 2019-03-29 15:19:00
홀로 걸어가는 산꾼의 산행 이야기 약간의 내리오름을 지나면 또 다시 무명봉이다. 11:20 Y자 삼거리 도상 110봉인 무명봉을 지나면 바로 길이 뚜렷한 삼거리를 만나는데 상촌으로 가는 길은 좌측길이다. 이곳에서는 정면에 청색지붕의 가건물이 보인다(우진화학). 11:23 헬기장 ~11:25 약간의 오르막길로 올라서면 조그마한 헬기장이 보이는데 운천... 2011-02-13 14:07:19
한돌 이야기 오르고 내리고를 얼마쯤 하였을까? 사기점고개에 이른다. 소나무에 메달린 코팅된 안내판이 사기점 고개임을 알려둔다. 고개아래 남쪽의 김천시 봉산면 사기점리 라는 마을이 있는데 옛날 사기를 구워 팔던 마을이었다 한다. 고개 이름은 이 마을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본대 일부와 후미팀과 함께 간단한 휴식... 2012-09-05 21:12:00
우 정(禹 晶)의 어모털 세상읽기 碩陵), 내리석실분(內里石室墳), 가릉(嘉陵) 등은 땅 속에서 죽음을 사는 듯하다. 죽어서 묻힌 이들은 무덤으로 이 세상에 흔적을 남긴 것이 아니라 그 삶으로써 흔적을 남겼으리라. 누구나 죽으면 속세공간에서 성(聖)의 공간으로 옮겨가게 마련이지만 성(聖)과 속(俗)이 만나는 상징으로서 무덤만이 뭔가 자신의 이름... 2018-04-09 05:33:00
삶, 그리고 영혼의 속삭임. 조선조 후기에 붙여진 이름이다.삼각산 이름의 기원은 백운봉(지금의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지금의 만경대) 등 세 봉우리에서 비롯된다(일설에는 만경봉 대신 노적봉을 꼽는다). 북한산은 가장 많은 인구들이 몰리는 우이동기점(도봉구)을 비롯해 정릉기점(성북구), 세검정기점(종로구), 구파발기점(은평구), 그리고... 2008-06-08 10:48:00
인문학 공부공동체, 구인회 조선후기 문장가들의 풍류를 닮고 싶다. 즐거운 대화를 나눈 다음 날, 이한주가 술병이 났다. 하루 만에 단주로 필명을 바꿔주었다. 팍팍한 일상에 공부를 같이 하고 회포를 풀 친구가 있으니 그것이 행복이 다. 2013- 2-21 감이당 첫 수업. 새벽부터 동동거리며 어두운 데 길을 떠나 일곱 시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갔다... 2015-04-05 23:00:00
z.z.y 산행후기: 선답자들의 산행기를 읽어보니 난 구간은 없으나 임도가 많고 방향을 잘못 잡으면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특히 독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것이 대체적인 지적이다. 나름대로 지도를 펴 놓고 도상연습을 하고는 약속된장소에서 승차하여 추풍령으로 밤공기를 가르며달린다. 비몽 사몽간에 도착한곳이... 2005-03-26 05:04:00
글과 시를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기울기로 내리찍었던 나의 하느님이다 때없이 비 뿌리며 가을꽃 모가지를 뒤흔드는 바람 屍汁처럼 흩어지는 바람 속의 방이 슬픔의 간데없는 주소지이다 세월이 가면서 내게 하는 귓속말 나를 울려놓고 너는 내가 안 보인다고 한다 이 깊은 울음바다 속을 헤매 다니는 날더러 바람소리라고 한다 해가 가고 달이 가는... 2020-02-16 20:46:00
uram4님의 블로그 있길래 기도원을 말하니 역시 모른다고 한다. 할수없이 좀 더내려가니, 16:50 개곡리 버스종점. 택시 콜, 지팡이를 접어 베낭에 메달고 나니 추워진다. 다시 베낭을 둘려메고 길따라 내려가는데 무슨 공장같은 건물 정문에 개들이 나를 보고 짖어댄다. 가만보니 줄이 풀려져있다. 주춤주춤 거리며, 개랑 실랑이를 할것... 2006-03-13 16:14:00
Feedback 나들이를 여기까지 하다 가는 사람들도 왠지 있을 것 같다. 기도원으로 가는 길 기도원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렇게 도로로 되어 있다. 이렇게 계속 되었으면...헬스 PT를 받는데 하체 받는날... 계단로의 시작... 계단이 약 천개 정도가 내리 있으며 다른 풍경 볼 순간도 없다. 사실 비가 그치면 날씨가 맑으면서... 2021-03-28 23:25:48
살면서 생각하면서 온 후기입니다. (2004년 5월 15일부터 시작된 산행의 횟수로 제146차 산행입니다) -산행 일지- 1. 일시: 2007년 12월 1일 토요일 2. 장소: 아카데미하우스, 칼바위능선, 소귀천계곡 3. 참여인원: 6명 4. 주요일정: 사무소(08:20)-성북역 전철(08:34~08:48)-수유 1번출구 1번 버스이동(09:46~10:06)-재계골 천자약수... 2007-12-03 12:33:24